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이 11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석유화학 업계가 공장 가동을 중단하면 하루에 1천200억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평소 대비 물동량이 20%대에 그쳐 지난 열흘간 석유화학 업계는 78만여톤, 1조173억원 상당의 물류 차질이 발생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산업부는 오늘 장영진 1차관 등과 함께 대한유화 울산공장을 현장 점검한 뒤, 시멘트에 이어 다른 업종의 업무개시명령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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