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공원과 산책로 18곳을 대상으로 감염병 매개 진드기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울산대공원과 선암호수공원, 대왕암공원, 솔마루 산책길 등에서 진드기 분포와 병원체 유무를 조사했지만 병원체를 가진 진드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