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12/5) 올해의 기술명장 4명에게 명장 증서를 수여했습니다.
기술명장은 선박건조 분야에 현대중공업 이영신 씨, 용접에 현대미포조선 허원석 씨, 주조에 현대중공업 김진국 씨, 전기에 현대일렉트릭 백종선 씨가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기술 분야 최고장인 33명을 선발했으며, 올해 8월부터는 기술 장려금을 500만 원 올려 1천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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