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는 북구청 공무직 노조가 노조 결성 17년 역사상 처음으로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무직본부 북구지회는 이번 임단협에서 공무직의 임금체계가 9급 호봉표를 따르다 보니 최저임금보다 미달되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지만 북구청에서 근본적인 개선이 아닌 임시방편성 대책만을 내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구청 공무직 노조는 도로관리, 도서관, 보건소 인력 등 66명이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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