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이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 장기화에 맞춰 물류 운송 보호 기동단속팀을 운영합니다.
18개 팀 80여 명으로 편성된 단속팀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울산신항, 석유화학단지 등 주요 물류시설에 배치돼 불법행위자를 검거하고 운송 방해를 막는 역할을 맡습니다.
울산경찰은 이와 별도로 이번 화물연대 파업 이후 지금까지 순찰차와 싸이카 등을 활용해 30차례에 걸쳐 화물차량 244대 운송을 보호·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