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오염 우려 지역 65곳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환경 기준을 초과한 곳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원은 올해 5월부터 5개월 동안 어린이 놀이시설 14곳과 산업단지 14곳, 폐기물처리 재활용 지역 10곳 등에서 토양오염 우려 물질 22종에 대한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지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일부에서 구리, 아연 등 중금속과 불소 항목이 기준치의 70%에 달해 내년에 재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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