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조합원 투표에서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현대중공업노사가 새로운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노사는 기존에 마련된 기본급 8만 원 인상, 지역·복지수당 2만 원 인상, 격려금 350만 원 지급 등에 더해 30만 원이던 상품권 지급 규모를 50만 원으로 늘리고 배우자 종합검진 조건을 완화하는 안을 추가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15일 단체교섭이 부결된 현대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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