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된 울산페이가 내일(12/15) 오전 9시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추경 예산으로 19억4천500백만 원을 확보해 울산페이 발행이 가능해졌으며, 올해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종전과 동일한 20만원이지만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5%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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