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례 부결 이후 현대중공업 노사가 새롭게 마련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됐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12/15) 전체 조합원 6천660명 가운데 6천179명이 참여해 3천551표의 찬성표를 던져 찬성률 57.4%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9년만에 파업 없이 임단협을 마무리한 현대중공업 노사는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주 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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