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무역의 날 기념 행사가 오늘(12/15)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송원산업은 5억 달러 수출탑, 미원화학은 1억 달러 수출탑을 각각 수상했으며, 수산이앤에스와 롯데케미칼은 동탑산업훈장을 공동으로 받았습니다.
한편 정부가 수여하는 올해 울산지역 수출의 탑 포상기업은
모두 26개로 지난해보다 9곳 늘었으며, 유공자는 17명으로 지난해보다 4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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