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와 북구가 대형 산불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산불 공동대응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는 염포산과 마골산 주변 지역인 동구 서부동·동부동·주전동과 북구 염포동·어물동입니다.
이들 두 기초단체는 또 공동구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면 진화인력·장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산불 예방, 감시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