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청장년층뿐만 아니라 노인인구에 진입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으로 울산 베이비부머 인구는 16만천400여명으로 울산 전체 인구의 14.4%를 차지하는데 4년새 8천600여명이 감소했습니다.
베이비부머는 6.25 전쟁 이후 출산율이 급격하게 증가한 1955년부터 1963년까지 출생자인데 퇴직 후 주거와 자녀, 지인 등의 영향으로 울산을 떠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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