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문수로의 교통혼잡을 분산하기 위한 우회도로 개설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오늘(12/29) '문수로 우회도로 타당성 평가 최종 보고회'를 갖고 874억원을 들여 울산공원묘지 교차로에서 신정중학교 북측을 지나 은월로에 접속하는 2.2km구간에 4차선 도로 개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 도로를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 계획에 반영해 오는 2030년쯤 완공할 계획입니다.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문수로를 이용하는 하루 5만8천대의 차량 가운데 만5천대가 전환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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