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31) 오전 10시 2분쯤 울주군 온산읍 고여아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설비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한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근무중이던 노동자 6명은 화재 직후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열교환기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16분에는 울주군 삼남읍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나, 차량 일부를 태우고 49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7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하부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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