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이 불법 캠핑 차량 출입을 막기 위해 차량한계틀을 설치했습니다.
북구청은 강동산음주자창, 제2·3 강동산하주차장 등 5곳에 8천만원을 들여 2.3m 높이의 차량한계틀을 설치했습니다.
북구청은 이번 조치로 그동안 해변가 주변에 불법 차박을 하는 캠핑카들로 인해 빚어졌던 주차난과 쓰레기 문제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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