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보육 체계 통합을 추진하는 정부가 방학 중인 연말 연초에 의견 수렴에 나서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29일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및 추진단의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행정예고해놓고 어제(1/3)까지 의견 수렴을 끝냈습니다.
이에 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과 교원단체는 의견수렴이 졸속으로 이뤄졌다며 한 목소리를 내고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경청할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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