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방문객이 12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간 방문객 120만명은 지난 2008년 고래문화특구 지정 이후 14년동안 최대 방문 기록입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거리두기 해제로 관광객이 많이 찾았고 고래 이야기가 나오는 드라마 영향으로 타 지역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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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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