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은 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한 11명을 적발해 10명을 재판에 넘기고 나머지 1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자신을 때린 연인을 고소한 뒤 막상 재판 진행되자 맞은 적이 없다고 말하거나,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된 조직폭력배가 윗선의 부탁을 받고 선배 조폭은 관련이 없는 것처럼 진술한 사례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지검은 코로나19로 줄었던 재판이 늘면서 위증 사범도 2021년 하반기 2명에서 지난해 하반기 11명으로 증가했다며 사법 질서 방해 사범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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