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울산지역에 올해 첫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돼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울산시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단속 카메라 18대를 가동해 운행을 제한하고, 공공소각장과 대기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관급 공사장 등에 미세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무인기와 이동측정 차량 등을 활용해 지역 주요 산업단지와 공장 밀집 지역의 대기질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중국발 황사 유입과 대기 정체가 원인으로 당분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호흡기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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