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훈련을 위해 올해 울산을 찾는 선수단이 9개 종목, 1천1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야구와 축구, 근대 5종 등 9개 종목,57개 팀이 울산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합니다.
이 중에는 일본 초,중등부 축구팀도 포함돼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며 프로팀은 대부분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 울산을 찾는 프로팀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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