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에 따른 미분양 확산으로 울산지역 1월 분양물량이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1월 분양예정 아파트 물량을 조사한 결과 이달 울산에서는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중구 복산동에 이달 분양 예정이던 441가구 아파트가 분양일정을 연기하는 등 건설사들이 대거 현장을 멈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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