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이 지역 특산물인 방어진 용가자미 수출을 추진합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중국 투자기업이 운영하는 전북 군산 기업 현장을 방문해 냉동·냉장 해산물 수출입과 가공 현황을 함께 확인할 계획입니다.
방어진항은 전국 용가자미 위판의 60∼70%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143억원 상당의 가자미 3천477톤이 위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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