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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정문에 예술작품 무단 설치

홍상순 기자 입력 2023-01-13 17:10:16 조회수 0

울산시립미술관 정문에 예술작품이 무단으로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저고리를 입은 여성이 벤치에 앉아 눈에 꽃과 나뭇가지가 박힌 채 양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립미술관은 한 작가의 실험적인 도전으로 보이지만 그냥 놔둘수는 없어 오는 27일까지 자진철거하지 않으면 강제철거한다고 울산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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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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