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우승 라이벌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가 2023시즌 K리그1 공식 개막전에서 맞붙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다음 달 2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FA컵 우승팀 전북이 개막전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은 2021시즌 K리그 득점왕 주민규와 다리얀 보야니치, 구스타브 루빅손 등 스웨덴 듀오를 영입해 2년 연속 리그 우승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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