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5개 구군이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행사를 엽니다.
행사는 오늘(1/16) 북구 호계공설시장을 시작으로, 남구 신정시장,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 동구 대송시장, 중구 구역전시장 순으로 하루씩 열립니다.
울산시는 설 대목 특수가 사라져가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