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음대 학장이 연세대 입시곡 유출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부지검 형사1부는 울산대 음대 학장이 지난 2021년 피아노학원 원장의 청탁을 받고 수험생에게 연대 음대 교수를 알선해 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연대 입시곡 유출사건은 지난해 연대 음대 교수가 과외를 해준 학생에게 실기곡 1곡을 유출하면서 불거져 연세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울산대는 이달말쯤 해당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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