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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음대 학장, 연세대 입시곡 유출 사건 연루

홍상순 기자 입력 2023-01-18 17:09:13 조회수 0

울산대 음대 학장이 연세대 입시곡 유출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부지검 형사1부는 울산대 음대 학장이 지난 2021년 피아노학원 원장의 청탁을 받고 수험생에게 연대 음대 교수를 알선해 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연대 입시곡 유출사건은 지난해 연대 음대 교수가 과외를 해준 학생에게 실기곡 1곡을 유출하면서 불거져 연세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울산대는 이달말쯤 해당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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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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