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량읍 신촌마을 주민들이 오늘(1/19) 에쓰오일 울산공장 앞에서 조속한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19일 발생한 에쓰오일 공장폭발 사고로 마을에 매연이 유입되고 주택이 흔들리는 큰 피해를 입었는데도 회사는 지금까지 아무런 보상을 하지 않았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에 대해 에쓰오일은 보험사에서 산정한 피해 금액과 주민이 요구하는 배상금액에 차이가 커 추가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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