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 법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5개 법인에 50개 문항을 우편과 전자우편으로 물어 33곳이 응답한 이번 조사에서 85%는 '지난해 정기 세무조사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기업들은 지방세 세무조사의 어려운 점으로 '예측 불가능'과 '법률의 해석 충돌'을 꼽았고, '업무상 바쁜 시기를 피해달라'는 등의 의견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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