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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낮 최고 4.7도..대체로 교통 원활

이용주 기자 입력 2023-01-21 20:35:38 조회수 0

설 연휴 첫날인 오늘(1/21) 울산지방은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최저 영하 5.9도, 낮 최고 4.7도의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오늘 울산으로 통하는 일부 고속도로와 국도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교통 정체는 없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 오후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많아 교통 혼잡이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설날인 내일(1/22)은 흐리겠으며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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