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제조와 건축, 건설 3개 분야의 8개 업체가 울산지역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울산과 경남 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지역에서 학생들에게 덜 알려져 있는 산업용 소재와 지역 핵심산업 육성을 위해 히든챔피언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과 학생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서는 스마트 제조 분야에 덕양산업과 한국프랜지공업 등 5개사가, '건축 건설’분야에 부강종합건설, '화공 및 에너지' 분야에 금양그린파워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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