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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국가대표팀, 30일 울산에서 담금질 돌입

정인곤 기자 입력 2023-01-24 20:20:27 조회수 0

올해 열리는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여자축구대표팀이 오는 30일 울산에서 새해 첫 소집 훈련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11월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른 대표팀은 다음달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를 앞두고 울산을 찾아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이번 울산 훈련에는 발목부상으로 최근 훈련에 합류하지 못한 대표팀 에이스 지소연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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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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