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리는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여자축구대표팀이 오는 30일 울산에서 새해 첫 소집 훈련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11월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른 대표팀은 다음달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를 앞두고 울산을 찾아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이번 울산 훈련에는 발목부상으로 최근 훈련에 합류하지 못한 대표팀 에이스 지소연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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