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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남긴 '음료수병'에 상습절도 60대 덜미

이용주 기자 입력 2023-01-25 18:00:04 조회수 0

울산동부경찰서는 상가를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울산 남구와 동구, 경남 지역 상가와 사무실 등 6곳에서 총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8일 사건 현장에서 뚜껑이 열린 채 놓여 있던 음료수병에서 DNA를 채취해 기존 전과자 자료와 대조한 결과 A씨를 특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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