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두달 동안 진행한 희망 2023 나눔캠페인이 종료됐습니다.
울산 모금액은 72억3천900만원으로, 목표액 69억4천만원을 초과해 사랑의 온도탑은 104.3도를 기록했습니다.
모금회는 개인과 기업, 단체 등 지역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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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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