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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고교 담임 10명 중 2명 기간제 교사

홍상순 기자 입력 2023-02-08 17:38:38 조회수 0

담임 기피 경향이 심해지면서 울산지역 중·고등학교 담임 10명 가운데 2명은 기간제 교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학년도 전체 중·고등학교 담임 교사 2천680명 가운데 22.4%인 601명이 기간제 교원으로
집계됐고 초등학교는 이보다 낮은 7.9%를 보였습니다.

교육부는 3년전부터 고용이 불안한 기간제 교원에게 보직이나 담임 등 힘든 일을 떠맡기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뚜렷한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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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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