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 노동자들이 임금을 못 받아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는 울산 MBC 보도와 관련해 해당 주택조합과 시공사는 임금 지급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택조합은 건설 하청업체에 정상적으로 임금을 지급했지만 업체가 원자재 상승 등으로 공사비가 오르자 임금 지급에 차질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청업체 관리를 맡고 있는 시공사는 체불 임금을 조속히 해결하고 더 이상의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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