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는 오늘(2/9)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조례 신설, 개정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22명의 시의원들은 원전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영구저장 금지 촉구 결의안을 가결하고 울산시민의 안전을 담보하는데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시교육청도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업무 계획과 추경 예산 기조 등을 제안 설명을 하고 시민을 위한 협치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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