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이 최근 실시한 경찰 간부 인사를 보복성이라고 비판한 류삼영 전 울산 중부경찰서장에 대해 추가 징계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진자 임용식 참석 등을 위해 오늘(2/9) 울산을 방문한 윤 경찰청장은 류 총경 추가 징계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지금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류 총경은 지난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가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았고, 지난 2일 단행된 총경 인사를 두고 총경회의 참석자에 대한 ‘보복성 인사’라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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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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