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이후 새롭게 부임할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의 데뷔전이 3월 울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3월24일 콜롬비아와의 국가대표 친선 경기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에서 대표팀 A매치가 열리는 건 지난 2019년 3월 볼리비아와의 평가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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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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