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음주 단속에 걸려 체포된 50대 수배범이 5층 건물에서 뛰어내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북부경찰서는 어젯밤(2/9) 9시쯤 북구 명촌동 음주단속 과정에서 술을 마시고 자전거를 타던 사기 혐의 지명수배자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체포 직후 경찰에게 약을 먹어야 한다며 귀가를 요청해 경찰관 2명과 함께 거주지에 갔지만, 원룸 5층 창문을 통해 밖으로 뛰어내려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당시 수배범과 동행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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