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도시관리공단이 고속열차 SRT와 결합한 고래문화특구 입장권 판매를 오는 6월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공단은 모바일 SRT 승차권 예매 플랫폼에서 승차권 구매 시 고래문화특구 시설을 1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래문화특구는 지난해 특구 지정 이후 처음으로 방문객 수 1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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