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원전과 정유공장이 밀집한 도시에 에너지 요금 감면 혜택을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지난주 전북도청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공해와 유해물질 배출 위험에 노출된 울산 등의 도시에는 전기요금과 유가 등의 혜택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그린벨트 해제 면적을 확대하기보다 해제 권한을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도심 확장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