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공로로
모든 직원에게 1인당 400만원의 성과금과 일정량의 주식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다음달 2일 입사 2개월 이상 된 직원을 대상으로 1인당 400만원의 격려금과 주식 10주를 전 직원에게 지급합니다.
현대차는 반도체 부품 공급난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 142조원, 영업이익 9조8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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