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오늘(2/19) 문수경기장에서 올 시즌 출정식과 홈 구장 개방 행사를 열었습니다.
울산은 사전 예약을 한 2천여 명에게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하고 풍성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했습니다.
지난해 17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울산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전북현대와 K리그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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