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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보, 내 생애 첫번째 맞춤형 특례보증 확대

이상욱 기자 입력 2023-02-19 20:49:06 조회수 0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내 생에 첫 번째 맞춤형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100억원 증액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보증재단의 보증서 대출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울산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통상 재단 보증료율 1% 대비 0.3%p 감면된 0.7%의 보중료율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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