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내 생에 첫 번째 맞춤형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100억원 증액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보증재단의 보증서 대출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울산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통상 재단 보증료율 1% 대비 0.3%p 감면된 0.7%의 보중료율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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