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공연이 울산에서 펼쳐집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총 다섯차례에 걸쳐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조아나 암필과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 등 최정상급 배우들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내일(2/22)부터 입장권 예매가 시작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