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지능형 정원 17곳이 올해 조성됩니다.
울산시는 오는 8월까지 5억원을 들여 산업단지 기업체와 의료시설, 복지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치유와 휴식, 관상 효과를 극대화하는 스마트 가든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울산에서는 2020년부터 지능형 정원 설치사업이 시작돼 현재 기업체와 공공시설 34곳에 조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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