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은 출생아 수가 줄고 사망자 수가 늘며 처음으로 인구가 자연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출생아 수는 5천 400명으로 전년 대비 727명이 감소했으며, 사망자 수는 907명이 증가한 6천400명으로 통계가 작성된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역대 최저 출생아 수에 반해 사망자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울산은 지난해 처음으로 인구 1천명이 자연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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