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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시철도 건설 등 내년 국비 3조6천억 확보 목표

최지호 기자 입력 2023-02-23 17:24:49 조회수 0

울산시는 오늘(2/23) 대회의실에서 국가예산 확보대책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목표액을 3조6천억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시는 올해보다 8%가량 늘어난 국비 사업 2조6천억원과 보통교부세 1조원 확보를 목표로, 도시철도 1·2호선 건설과 KTX 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개발, 중소 조선사 공동훈련센터 운영 등의 현안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어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총괄과장 등을 태화호로 초청해 경제성은 떨어지지만 지역 균형 개발이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설명했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로 국비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민선 8기 2년 차에 접어든 올해는 시민에게 약속한 목표를 향해 뛰어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해 정부를 설득하는 데 역량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4년도 국가 예산은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제출된 계획안을 기재부가 심의한 뒤 9월에 국회에 제출해 12월초쯤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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