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구 전 울산 북구청장이 오늘(2/23) 서울로 항암 치료를 받으러 가던 중 병세가 악화돼 숨을 거뒀습니다.
1960년생인 강 전 청장은 1998년 무소속으로 시의원에 당선된 뒤, 2006년 당시 한나라당 소속으로 북구청장을 지냈으며 빈소는 울산국화원 북울산지점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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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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