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25)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프로축구 K리그 개막전 티켓이 2만 6천장 예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24) 오전 기준 개막전 경기는 2만 6천석의 예매가 완료됐으며, 현장 발권 등을 합치면 3만명에 육박하는 관중이 입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K리그 최다관중 기록은 울산현대의 마지막 홈경기로 2만3천817명의 관중이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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